모두의 AI 라운지 이용 방법, 위치부터 신청 절차까지 이 글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모두의 AI 성장사다리’는 AI를 배우는 단계에서 끝내지 않고,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 현장에서 실증하는 과정까지 연결한 사업입니다. 그중 모두의 AI 라운지는 온라인에서 만든 AI 서비스를 실제 지역 문제에 적용해 보는 오프라인 공간에 해당합니다.
이 글에서는 모두의 AI 라운지가 어떤 곳인지,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는지, 배움터·실험실과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현재 확인되는 참여 방법은 무엇인지 정리합니다.

모두의 AI 라운지는 어떤 공간인가요?
모두의 AI 라운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체험·실습할 수 있는 지역 거점입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는 장소라기보다, 지역 현안을 찾고 AI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증 공간에 가깝습니다.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두의 AI 배움터: AI 교육 콘텐츠를 찾아 배우는 온라인 학습 환경
- 모두의 AI 실험실: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 개발하는 온라인 플랫폼
- 모두의 AI 라운지: 개발한 서비스를 지역 현장에서 실증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오프라인 거점
정리하면 ‘배움터에서 배우고 → 실험실에서 만들고 → 라운지에서 적용·검증하는’ 구조입니다.
모두의 AI 라운지 이용 방법
1. 먼저 온라인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합니다
라운지에 가기 전,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먼저 정리하면 이용 목적이 분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지역 생활의 불편, 개인 업무의 반복 작업, 사회 현안처럼 AI로 개선해 보고 싶은 주제를 정할 수 있습니다.
AI 학습이 처음이라면 모두의 AI 배움터(ailearn4all.kr)에서 관련 교육 콘텐츠를 찾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배움터에는 EBS이솦, 스쿨AI, K-MOOC, STEP, AI디지털배움터 등 공공·민간 교육 콘텐츠가 연계돼 있습니다.
2. 모두의 AI 실험실에서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아이디어가 정해졌다면 모두의 AI 실험실(aitestbed.kr)에서 AI 서비스 개발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실험실에서는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환경, 생성형 AI 모델 활용을 위한 토큰, 민간 클라우드와 개발 지원 도구 등을 제공합니다. 공공·민간 데이터와 API를 활용할 수 있고, 전문 기술지원센터의 개발 컨설팅도 제공됩니다.
개발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아이디어를 자연어로 설명하면서 서비스 형태로 구체화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다만 실제 제공 범위와 이용 조건은 실험실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3. 라운지에서 전문가 코칭과 현장 실증을 받습니다
모두의 AI 라운지는 실험실에서 개발한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도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지역 문제에 적용해 보는 단계입니다. AI 전문가인 ‘AI 셰르파’가 서비스 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따라서 라운지는 일반적인 자유 이용형 스터디카페라기보다, 지역 현안 발굴과 AI 서비스 개발·실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형 공간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모두의 AI 라운지 위치 총정리
2026년에는 전국 5개 권역을 기준으로 라운지가 운영됩니다. 정책브리핑에 공개된 권역별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권역 | 라운지 장소 |
|---|---|
| 수도권 | 지역미디어센터 5곳 (김포·고양·성남·화성·안성) |
| 강원권 |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
| 충청권 | INNOSTAR (이전 꿈꾸는 레일웨이존, 천안) |
| 경상권 |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산업지원센터, 범어도서관, 마산대, 서면 메이커스페이스 |
| 전라·제주권 | 국립광주과학관 |
지역별로 장소가 여러 곳인 권역도 있으므로, 방문 전에는 참여하려는 행사나 프로그램에서 지정한 장소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각 장소의 운영 시간, 상시 개방 여부, 개인 방문 예약 방식까지 공통으로 정리돼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구체적인 참여 방법: AI 서비스 경진대회
2026년 8월 기준으로 라운지 이용 절차가 구체적으로 공개된 사례는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실험실에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라운지에서 권역별 예선과 실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 대상과 신청 기간
- 만 15세 이상 개인
-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
- 참가 신청 기간: 2026년 8월 18일~9월 6일
오늘 날짜가 2026년 8월 23일이므로, 공지된 일정 기준으로는 신청 기간 안에 해당합니다. 다만 신청 가능 여부와 제출 양식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대회 진행 순서
- 참가 접수 및 AI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 제출
- 기획서 서면평가
- 전국 5개 권역별 예선
- 본선 진출팀 발대식
- 전문가 코칭·멘토링 및 서비스 고도화
- 본선 최종 발표 및 시상
서면평가에서는 문제 정의와 제안 필요성, 창의성, AI 활용의 적절성,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권역별로 10개 팀씩 모두 50개 팀이 예선에 진출하고, 이후 권역별 상위 2개 팀 등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입니다.
시상 규모와 지원 내용
본선 진출팀에는 2개월간 국내 주요 AI·IT 기업 전문가의 코칭·멘토링과 함께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API, 클라우드 자원 등이 지원됩니다.
시상 규모는 대상 1개 팀 1000만 원, 최우수상 1개 팀 500만 원, 우수상 2개 팀 각 250만 원, 장려상 6개 팀 각 100만 원 등 총상금 2600만 원입니다.
권역별 예선 일정
- 경상권: 9월 15일
- 전라·제주권: 9월 16일
- 수도권: 9월 17일
- 충청권: 9월 18일
- 강원권: 9월 22일
예선은 AI 서비스 개발·실증과 전문가 코칭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거점인 모두의 AI 라운지에서 진행됩니다. 이 경진대회에 참여할 경우 라운지는 단순 방문 장소가 아니라, 선정된 팀이 서비스 개발과 현장 실증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이용됩니다.
라운지에 가기 전에 준비할 것
해결하려는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적기
“AI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보다 “누구의 어떤 불편을 어떻게 줄일 것인지”를 먼저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회 기획서처럼 평가받는 상황에서는 문제 정의와 제안 필요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AI를 적용할 이유를 구분하기
단순히 AI를 넣는 것이 아니라, AI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복적인 분류·검색·요약·추천처럼 AI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작업인지, 데이터나 API를 활용할 수 있는 주제인지 살펴보면 됩니다.
현장 테스트에 필요한 자료 확인하기
지역 현안과 연결된 서비스라면 실제 이용자, 장소, 데이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나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는지, 공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지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예약과 운영 방식은 해당 공지에서 확인하기
현재 공개된 자료는 라운지의 권역별 장소와 역할을 안내하고 있지만, 모든 라운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운영 시간이나 상시 방문 예약 절차를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 방문을 원한다면 해당 권역의 운영기관이나 참여 프로그램 공지를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배움터·실험실·라운지, 무엇부터 이용해야 할까요?
| 상황 | 먼저 이용할 곳 | 이용 목적 |
|---|---|---|
| AI를 처음 배우는 중입니다 | 모두의 AI 배움터 |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는 교육 콘텐츠 찾기 |
| 만들고 싶은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 모두의 AI 실험실 | 바이브코딩과 개발 도구로 서비스 구현하기 |
| 개발한 서비스를 실제로 시험하고 싶습니다 | 모두의 AI 라운지 | 전문가 코칭과 현장 적용·실증 진행하기 |
| 창업이나 사업화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실험실·라운지 연계 프로그램 | 서비스 고도화와 후속 지원 기회 확인하기 |
자주 묻는 질문
*Q. 모두의 AI 라운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나요?
정책 안내에서는 누구나 쉽게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권역별 체험·실습 공간으로 소개합니다. 다만 일반 방문, 교육 참여, 경진대회 참가처럼 이용 목적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프로그램의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Q. 라운지에 가면 AI 서비스를 처음부터 만들어 주나요?
라운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실증하는 공간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본적인 개발 방향을 준비해 가면 코칭을 더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Q. 온라인으로만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모두의 AI 배움터와 실험실은 온라인 기반이고, 라운지는 오프라인 거점입니다. 온라인에서 학습·개발한 결과를 라운지에서 체험하거나 실증하는 구조입니다.
*Q. 라운지 이용료와 예약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제공된 자료에는 모든 라운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이용료나 예약 절차가 따로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방문하려는 권역의 장소와 연계 프로그램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 경진대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나요?
라운지는 경진대회 외에도 지역 AI 혁신과 서비스 실증을 위한 거점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다만 개인 방문이나 별도 프로그램 참여 가능 여부는 장소별 운영 방식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진대회는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 이용 절차와 일정이 가장 구체적으로 안내된 사례입니다.
마무리: 이용 목적부터 정하면 됩니다
모두의 AI 라운지 이용 방법은 ‘무조건 방문하기’보다 이용 목적을 먼저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AI를 배우려면 배움터, 직접 서비스를 만들려면 실험실, 개발한 결과를 현장에 적용하고 전문가 도움을 받으려면 라운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현재는 전국 5개 권역의 거점이 공개돼 있고,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통해 라운지의 실제 개발·실증 절차도 제시돼 있습니다. 대회 참가를 생각한다면 9월 6일까지 신청 기간을 확인하고, 일반 이용을 원한다면 해당 권역 운영기관과 프로그램 공지를 먼저 살펴보세요.
조건이나 일정이 맞지 않더라도 모두의 AI 배움터에서 학습을 시작하거나, 모두의 AI 실험실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은 남아 있습니다. 세 공간을 따로 보기보다 하나의 성장 경로로 활용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가장 가깝습니다.
참고자료
AI 첫 걸음·개발·창업까지 한 번에!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korea.kr
모두의 AI 라운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korea.kr
AI 활용 일상·지역·사회 현안 해결…’AI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korea.kr
AI 교육부터 창업까지 한 번에…’모두의 AI 성장사다리’ 본격 출범 (머니투데이) — mt.co.kr